학생생활인권규정 게시물 내용 열람
제목 2018 생활인권규정 개정 안내
이름 임철호
내용

어제 학운위에서 개정된 규정이 심의되었습니다.

작년과 크게 달라진 점은 두 가지입니다.

1. 퇴학이 추가 되었습니다.
-출석정지 선도를 10일씩 세 차례 받고도 개전의 정이 없을 때, 시험 부정이 있을 때(숙명여고 사태를 반영 ), 방화를 했을 때, 마약 소지 배포, 본드 흡입의 경우입니다.

2. 교복 단속 규정을 학생들의 요구와 현실에 맞게 바꿨습니다.
-전에 있던 규정을 삭제하고 '정해진 교복을 바르게 입는다' 교복 착용 후 추울 때는 외투를 입을 수 있다.' 이는 동복 자켓('마이'라고 하는)을 입고 외투를 입으면 불편하다며 아예 교복을 입지 않던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한 것입니다. 춘추복 위에 외투를 입게 함으로써 이런 핑계를 없애고 나머지 교복이나마 바르게 입도록 유도하기 위한 것입니다. 그리고 실내에서는 교복, 생활복 등 공식적인 옷을 입는 것은 허용되지만 사복을 입는 것은 여전히 허용되지 않습니다.

-개정된 것 이외는 예전 규정대로 시행되므로 임으로 확대 해석하지 않기 바랍니다.(예, 신발주머니에 이름을 써야 했던 규정은 사라졌지만 실내에서는 실내화를 신어야 한다는 규정은 예전 그대로입니다)
또한 이 규정은 학생들의 대표, 학생들의 학부모 대표,  교사 대표 각각 세 분들이 모여 협의한 결과이므로 모두가 책임의식을 갖고 지켜야 한다는 것도 명심해 주시고 잘 지켜지지 않으면 규정이 점점 강력해 질 수 있다는 점도 강조해 둡니다. 위원회에서는 규정을 개정하기 몇 달 전부터 의견을 수렴해 왔고, 위원회를 하던 11월 8일도 오후 5시부터 9시 30분까지 열띤 토론을 거쳐 완성하였습니다. 자기 편한 것만 취하고 규정을 지키지 않아서 자기 한 사람 때문에  모두의 수고가 헛되지 않도록 간곡히 부탁드립니다.
 

첨부파일 1 2018학년도 학교학생생활인권규정(개정안).hwp 미리보기
첨부파일 2 2018학년도 학교생활인권규정신구대조표.hwp 미리보기